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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관련 소비자 보호원 분쟁 결과

사건 내용안면비대칭으로 오른쪽 턱이 돌아가 있어서 30살 후반이 되어서야 겨우 치아 교정의 마음을 먹고 치과를 찾게 되었어요. 평소에 치열을 고르고 턱만 돌아가 있기에 사진을 찍으면 나타나는 비대칭으로 사진 찍는 것은 기피해 왔습니다. 그동안 치과에 다니며 360도 파노라마도 찍어보고 설명 듣기론 교정으로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외적으로 볼 때 비대칭이 심한 케이스는 아니라는 말을 들어왔죠.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비대칭이 극명했죠. 성남 분당 인근에 위치한 치과에 찾아가 말씀을 드리니 교정으로 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때부터 실장님, 대표원장님, 교정치료담당 치과 선생님의 서로 다른 설명으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성인이라 입에 물고 있는 치료만 받아도 좋아진다는 실장의 말과 대표원장의 before&after..

여행 2025.01.23

반두센 VanDusen Botanical Garden

도심속의 한적한 공원 VanDusen이곳은 퀸 엘리자베스 공원 옆에 위치한 반두센 식물원이라는 곳이에요.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꽃이 워낙 유명해서 이곳만 알고 있다가 검색 후 반두센을 알게 되어 찾아가게 됐어요. 주차는 편리한 편이에요. 입장료는 시즌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아래와 같이 날짜별 시즌별 가격이 상이하니 관련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vandusen-botanical-garden.aspx) 식물원 안내도를 픽업해서 들어가면 좀더 길을 찾는데 수월하지만 저희는 보지 않고 발이 닫는 데로 갔어요. 가다 보면 안내 표지판이 있더라고요. 산책로 같이 ..

여행 2025.01.09

노스밴쿠버 핫플 린캐년 (Lynn Canyon)

무료이용이 가능한 Lynn Canyon Suspension Bridge (Capilano Suspension Bridge와 비교)  요즘 캐나다 관광할 때 주차비와 파크 이용비가 발생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캐나다의 유명 관광지가 정부의 수익수단이 된 것 같습니다. 10~20년 전만 해도 많은 절경들은 거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대부분 비용을 내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게 되었더군요. 밴쿠버 Capilano Suspension Bridge도 주차비에 파크 이용비를 받습니다.   어른 기준으로 캐내디언 달러로 $71.95불 입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조부모와 함께 갈 경우 후덜덜하는 가격입니다. 단, Capilano Suspension Bridge의 경우 노스 벤쿠버 지역 주민이라면..

여행 2024.12.31

[캐나다 로키산맥 여행기] Bow lake, waterfowl lake

1. Bow lake로키산맥 여정 둘쨰날 강행군으로 골든에서 새벽 같이 달려서 레이크 루이스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 레이크루이스의 절경을 구경하고, 오전에 재스퍼 쪽으로 향했습니다. 유명 명소 중 하나인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를 먼 발치서 구경을 하고, 다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하기 위해 턴백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들려야 될 호수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페이토 호수를 가야 했고, 그 전에 캐나다의 물줄기의 시작이라고 하는 그 유명한 보우 레이크입니다. 보우레이크는 레이크 루이스나 페이토 호수처럼 화려하거나 신비함은 떨어졌지만, 그 나름의 늠름하고 멋들어진 레이크였습니다. 내가 리더다 라는 분위기를 풍기는 레이크로 그 위엄을 내뿜는 듯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 세가지 물줄기로 나뉘고, ..

여행 2024.12.28

캐나다 벤쿠버 기념품 쇼핑

월마트(Walmart)캐나다에 오면 월마트에 꼭 들러서 기념품을 사가는데요. 아이와 toys 코너를 돌았는데 장난감 종류가 정말 많아서 새삼 놀랐어요. 원래는 장난감을 살일이 없어서 잘 보지 않던 코너인데 아이가 커가면서 평소에 백화점 kids 섹션에서 자주 구경하다 보니 월마트가 이렇게 종류가 많았구나 느끼게 된 거죠. 백화점에서 디즈니 프린세스 인형을 29000원에 샀었는데, 월마트에 가보니 옴마 이거 왜 이리 싸? 라푼젤을 $14.94에 득템했어요. 거의 반 가격이죠. 캐나다 달러는 원화와는 거의 1000원에 $1 CAD이니까요.  다음으로 쇼핑한 것은 팀홀튼 커피에요. 월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여 월마트에서 커피 섹션으로 가보니 packet으로 개별 포장된 카푸치노 한 상자에 약 $..

여행 2024.12.27

[밴쿠버 음식점] UBC내 음식점 and WhiteSpot

1. UBC내 음식점 소개UBC 캠퍼스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캠퍼스 크기를 자랑해요. 자그마치 14.13 제곱킬로미터입니다. 주변을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레지던스 구역으로 보여지는 곳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여러 음식점과 카페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전에 소개드린 murchie's fine tea 점원에게 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nicli라는 이탈리안 음식점을 소개해주더라구요. 한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니 save on foods 와 여러 상점들이 있었고, 1~2분정도 걸어서 nicli를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왠지 피자가 맛있을 것 같은 집 같았지만, 아이가 쌀국수를 먹고 싶어하기도 해서 청개구리 마인드로 대만 비프 누들집으로 급 마음을 바꿨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정말 대만들로 보여지는 분들만 서빙..

여행 2024.12.21

밴쿠버 위너스 (Winners) 쇼핑 후 다운타운 잉글리쉬 베이 산책

위너스(Winners)는 빈티지 쇼핑 성지위너스(Winners)는 빈티지 상품들을 모아둔 곳이에요. 벤쿠버에도 여기 저기 위너스가 있어요. 보통 쇼핑몰이 있는 곳에 위너스가 함께 붙어있는 경우도 많고요. 볼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너무 금방 가서 다 보지 못하는 곳이에요. 브랜드 상품도 섞여 있어요. 잘 고르면 정말 싸게 득템할수 있어요. 10월 중순에 가서 그런지 미리 크리스마스 상품들이 여기 저기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고, 이불, 액자, 식료품, 주방용품 등 집에 가져다 둘만한 아이템들이 하나 둘 다양하게 보이더라고요. 20년 전만 하더라도 위너스는 별로 볼게 없었어요. 그때는 캐나다에 대형 몰이 발달 되기 전이기도 했고 브랜드 상품이더라도 너무 빈티지여서 입으면 기분 안좋아지는 상품들이 주였다면, 요즘..

여행 2024.12.18

캐나다 입국시 캐나다 여권이 없으면 Special Authorization(특별 승인) 신청하세요.

캐나다인의 경우 eTA가 아니라 캐나다 여권이나 Special Authorization 필요캐나다의 대자연을 구경하기 위해 혹은 유학을 위해 입국시 필요한 서류가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한국사람들이 캐나다에 입국하려고 하면 eTA(전자 여행 허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eTA가 거부되는 경우는 캐나다 시민증이 있는 경우 eTA로 캐나다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대신 필요한 서류는 캐나다 여권(Canadian Passport)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오래 체류하다 보면 여권이 만료된것을 모르고 캐나다 입국을 준비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캐나다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 캐나다 대사관에 온갖 서류를 가지고 여권을 신청하려고 하면 여권이 오기 까지 최소 6개월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

여행 2024.12.14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내추럴 브릿지, 타카카우 폭포

1. 내추럴 브릿지로키산맥 2박3일 여정의 마지막날, 에메랄드레이크에 들린 후 네추럴 브릿지와 타카카우 폭포를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네추럴 브릿지. 네추럴 브릿지 말그대로 자연적으로 생긴 돌다리인데요. 정작 돌다리는 그렇게 주목이 안되고, 주변 경관과 물색깔에 눈이 바로 갑니다. 물색깔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밑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취색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주변 나무와 빙하로 덮인 산 풍경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물흐름도 시원시원하고, 물소리도 정말 경쾌했습니다. 속이 뻥 뚫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물색깔로 보자면 레이크루이스를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에 노란색으로 보이는 나무는 단풍나무가 아니라 자작나무입니다. 로키산맥에도 저 자작나무가 여..

여행 2024.12.09

[캐나다 요호 국립공원] 에메랄드 레이크

1. 청록색 호수 에메랄드 레이크10월14일 2박3일의 로키산맥 여행의 마지막 여정인 요호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어차피 1번도로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멀리 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도 기본적으로 해발이 높은 곳이고, 중간중간 경치가 스펙터클하고 끝내줬습니다. 하이킹만 가능하다면 들릴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숨겨진 호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하이킹도 해보기를 바래봅니다. 일단 주차장에 도착했을때 관광지는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레이크루이스 주차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느 관광지처럼 갑자기 안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얼마 안들어가서 바로 호수가 보이는데, 에메랄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빛이 영롱한 청록색의 호수입니다. 풍경화 캔버스에 들어있어야 될..

여행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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